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을 방학을 맞이해서 읽고 있는데 1984년 맥킨토시 광고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광고를 보고 본 김에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검색해서 아이폰 발표를 했던 동영상을 보았다. 1984년 맥킨토시 광고는 1983년 말에 18회 슈퍼볼 중계가 끝난 뒤 광고시간에 나온 광고인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시키는 빅 블루(IBM)에 대응하는 작은 컴퓨터회사 애플이라는 컨셉인데 광고내용은 여러 사람이 무언가에 조정되는 듯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강당같은 곳으로 이동하여서 스크린을 응시하는데 스크린에서는 사람의 얼굴이 떠있고 무언가 주문을 외우는듯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데 어떤 여성이 경비원의 추적을 피해 뛰어들어와 스크린으로 해머를 던지는데 스크린에 해머가 부딫치는..
내가 만약 청년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살고 싶어라 우선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의 허술한 곳을 남기지 않고운동을 하되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여 튼튼하고 멋진 몸을 가꾸리라 그리고 나의 한가지 특기를 살려 연마하되 기초를 튼튼히 하고결코 교만하지 않으리라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고 늘 친밀한 정분을나누며 소탈하게 살아가야지 연애를 하게 되면 그의 성장을 돕되 나를 만났으므로 세상이 괜찮았다는말은 나오게 해야지 그리고 사람들의 아픔을 알며 나와 세상이 나아짐을 기뻐하고꽃 한송이 돌 하나에도 배우고 감사하며 편견에 빠지지 않도록 늘 자신을 살피리라 술은 즐기지 않되 친구와 밤늦도록 토론할 정도는 되어야겠고음악이 약하니 노래를 많이 들으며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아는게 좋겠지 ..
나는 욕심이 많다. 그래서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하고 두개인 것처럼 행동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활동하고이곳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다가 쉬지않고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등 바쁘게 살려고 하는편이다. 허나 오늘 느낀 점은 둘 중에 혹은 여러가지 택할 수 있는 때에 한가지를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두가지 또는 더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하고자 하거나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한다면 사람의 몸이 두개가 아닌 이상 문제가생길수 밖에 없고 그것은 나중에 선택의 폭을 더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결론으로 오늘 내가 든 생각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생각하고 선택하여 그것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올해 1학기에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었는데요.그때 실행했던 소스를 공유차 올립니다. 서버 소스 #include #include #define MSG_SIZE 1024 #define OpndSize 4#pragma comment(lib,"ws2_32.lib") void PrintErrorMsg( char *msg) { printf(" - %s \n", msg); exit(0); } int Calculate( int opndCnt, int opnds[], char op ); int main(void) { WSADATA wsa; int ret, opndCnt, result, clntAdrSize; SOCKET hSocket; SOCKADDR_IN servAdr, clntAdr; char msg[ MS..
고등학교 친구 정기와 아이언맨3 를 봤습니당. 주말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실습하는 것이 있어서 밤새고 학교를 갔다가 바로 간 신촌 메가박스 ㅋㅋ 아이언맨 3 가 재밌다는 얘기가 많아서 꼭 보고 싶었던 차에 친구가 같이 보러 가자해서 보고 왔는데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당. 주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연기를 정말 잘했고 사실은 아이언맨1, 2 어벤져스를 보고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그때가 되면 영화가 내릴것 같아서 먼저 보고 전작들을 볼려고 하는데 역시 유명한 영화들은 보면 후회는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화려한 헐리우드의 그래픽과 엄청난 스케일에 또 한번 놀랐고 저번에 베트맨 리턴즈를 볼때만큼의 충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밤을 샌 제가 졸지 않고 볼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라는 책을 읽었다. '노인과 바다' 라는 제목을 많이 들어봐서 중간고사도 끝나고 여유가 생겨서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았는데,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중간까지 읽었는데 정신분열이 일어나는 줄 알았다. 밤을 새야하는 졸린 상태인데 노인의 혼잣말로 소설의 대부분이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이였다. 반 정도 읽고 포기하고 다음날 다시 읽어보았다. 처음부터 읽는데 그래도 처음 읽는것이 아니라서 전날보다 수월하게 읽혔고 읽으면서 생각이 든 것은 노인, 바다 이 두 가지 단어만을 이용해서 한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하고 놀라웠다. 어부 노인이 바다를 나가서 있는 여러가지 일들 그것들을 배경묘사라든가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해 설이 아닌 노인의 혼잣말로만 책의 대부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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