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c Blog

안녕하세요. 도미닉입니다. 오늘은 2022년 회고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어색하네요 ㅎㅎ 1. 이직 올해는 두 군데의 회사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두 군데 회사 모두를 iOS 개발자 직무로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4.3 앱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여서 홈 화면 포함 대부분의 UI가 바뀐 iOS 앱 버전을 혼자 맡아서 개발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현재는 SwiftUI 를 활용해서 페이워치라는 서비스의 iOS 앱 리뉴얼 버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 컨퍼런스 발표 올해에도 컨퍼런스 발표를 1회 이상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야곰 아카데미 내부 컨퍼런스인 야아 에듀콘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주니어 iOS 개발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꿀팁들을 전달하였는데요. 해당..

안녕하세요 도미닉입니다 다소 늦은 감이 많이 있지만 2019년 회고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2019년은 개발적으로 가장 성장한 1년이라고 생각합니다. 1. 퇴사 1년간 다니던 하우빌드 라는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대전으로 출근을 해달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2달 정도 대전으로 새벽 기차를 타고 평일에는 모텔에서 지내면서 인수인계를 마쳤습니다. 대전으로 내려가는 것을 가족들이 반대해서 결국 퇴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두달 정도 PHP 개발을 프리랜서로 했습니다. 마침 코드스쿼드라는 학원에서 기수를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발에 대해 기본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 신청하여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 코드스쿼드 변수명을 정하는 방법부터 객체지향 개념, 디자인 패턴, 어렴풋이 알던 개념과 프로그래밍 용어들..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2번의 탈락 이후 이번에 합격이 되었다. 솔찍히 이번에도 탈락할 줄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지원한게 합격되어서 이제 내 블로그에도 광고를 달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포스팅도 열심히 (하루에 한개 이상!) 하여서 좋은 블로그를 만들도록 해야겠다.